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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에는 투사가 없었다"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원들의 삶과 애환

"기륭전자에는 투사가 없었다"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원들의 삶과 애환 매일노동뉴스 정영현 기자 부슬부슬 내리는 장맛비를 길동무 삼아 찾아간 서울 금천구 디지털산업단지 기륭전자 앞 농성장. 3일 오전 <매일노동뉴스>가 찾은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분회장 김소연) 농성장에는 1천일이 넘는..

삶을 살아가며 2008.07.08

범민련, 한청...6.15 선별배제 규탄, 비핵개방 3000,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사진더보기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국청년단체협의회는15일 보신각 앞에서 '6.15민족통일행사 선별배제 규탄 및 비핵개방 3000,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대회'를 열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규탄했다. ⓒ 민중의소리 "자주평화통일의 촛불로 미친 대북정책 심판하자" 범민련, 한청...6.15 선별배제..

삶을 살아가며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