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며

[IS의 유산]②IS 패퇴는 트럼프의 성공일까 "트럼프의 승리" vs "오바마 정책의 수혜자일뿐" 격퇴전 승리, 毒 될까…테러 부활 우려(서울=뉴스1) 김진 기자 | 2018-01-06 10:30 송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수니파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그들..

[IS의 유산]①중동에 IS가 남긴 것…'분쟁의 불씨' IS 몰락…2018년 부각된 분쟁 지점들 쿠르드 분쟁, 이란의 확장 등…美 중동정책 주목(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2018-01-06 10:20 송고 시아파 헤즈볼라의 깃발이 이슬람국가(IS) 상징기 위에 꼽혀 있다. © AFP=뉴스1 지난해 수니파 급진 무장세..

이란 혁명수비대 진압 전면에… 시위 진정 국면 [중앙일보] 입력 2018.01.04 14:35 강혜란 기자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한 대학생이 최루탄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민생고를 호소하며 전국에서 사망자를 낸 이란 시위가 발발 일주일 ..

올해 시리아 내전으로 3만9000명 사망..민간인 1만507명 유세진 입력 2017.12.29. 09:20 【다마스쿠스미디어센터·AP/뉴시스】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동구타에서 카림이란 생후 2개월된 아기가 폭탄으로 한 눈을 잃은 모습. 사진은 다마스쿠스 미디어 센터가 제공한 것이다. 온라인상에서..

‘영웅 귀한’ 노리는 룰라, 중남미 좌파의 희망될까?등록 :2017-12-24 18:11수정 :2017-12-25 11:05 한겨레 [2017 뉴스&] 지구촌 흔든 사건 우파 물결 휩쓴 중남미 룰라 전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 10월3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정부의 민영화 확대 방안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연설하고 있다. 리우데..

"성직자 명품차 웬말" "독재자에 죽음을" 구호로 본 이란시위 송고시간 | 2018/01/02 16:56 연합뉴스 형식은 신권정치 정면도전…"이면에는 결국 먹고사는 문제" "실정과 부패·높은 실업과 물가·상대적 빈곤에 정부 비판" 이란 반정부 시위[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사..

최신전국일반서울경기인천대전세종충북충남강원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광주전북전남제주 [뉴스 깊이보기]급변하는 시리아·이라크 판세…러·시리아군 맹공세경향신문 입력 : 2017.03.03 07:00:00 수정 : 2017.03.03 09:52:49 자료: 알자지라 시리아, 이라크 판세가 급변하고 있다. 러시아를 등에 ..

미국의 경제 아작내기와 베네수엘라 야당의 ‘자해 공격’ Voice of the World / 편집 : 이정무 기자 최종업데이트 2016-05-27 13:50:21 민중의 소리 편집자주/베네수엘라의 정치, 경제적 위기는 더 이상 뉴스는 아니다. 하지만 위기의 원인에 대해서는 극단적으로 편이 갈린다. 차베스식의 석유의존..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총재 교체…"고액권 도입지연 혼란 탓" 송고시간 | 2017/01/23 06:02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경제난 속에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는 베네수엘라에서 중앙은행 총재가 교체됐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이 매주 주관하는 ..

피델 카스트로 고향서 영면…독립영웅ㆍ혁명동지 옆에 묻혀 송고시간 | 2016/12/05 02:04 피델 카스트로, 고향 산티아고 데 쿠바서 영면(산티아고 데 쿠바 AP=연합뉴스) 쿠바 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이 4일(현지시간) 자신의 고향이자 혁명 발원지인 산티아고 데 쿠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