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사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 사월혁명상 수상 '친일사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 사월혁명상 수상 2010년 04월 16일 (금) 22:45:42 정명진 기자 mjjung@tongilnews.com 통일뉴스 ▲ 16일 오후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민족문제연구소가 제21회 사월혁명상을 수상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8년간의 작업을 거쳐 지난해 친일인명사전을.. 부일청산 2010.04.19
'혈서지원' 박정희, '사상전향' 홍난파 등 4389명 실려 '혈서지원' 박정희, '사상전향' 홍난파 등 4389명 실려 마침내 공개된 친일인명사전... 유력 인사 외 독립운동유공자까지 포함돼 충격 09.11.08 18:35 ㅣ최종 업데이트 09.11.09 09:28 이경태 (sneercool) / 유성호 (hoyah35) 오마이뉴스 ▲ 일제 시절 식민지배에 협력한 인사들의 행적을 담은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 부일청산 2009.11.09
한국사상에 깃든 ‘식민철학’ 그림자 한국사상에 깃든 ‘식민철학’ 그림자 안수찬 기자 ahn@hani.co.kr 한겨레 입력 2005.11.18 18:42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국 유학(儒學)을 대표하는 학자로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를 꼽는다. 1천원권과 5천원권 화폐에도 그 '상식'이 기록돼 있다. 그러나 이것이 한국 유학을 '주리' '주기'로 단순 구분한 일제 어.. 부일청산 2009.03.05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853차 수요시위 지난 18일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에서 피스로드 캠프 참가자들이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과 · 배상 않는 日정부 참회를” ‘피스로드’ 참가 韓日청년들 수요시위 동참 엄태규 기자 [불교신문 2503호/ 2월25일자] 2009-02-21 오전 10:03:43 / 송고 잘못된 역사교육·한국정부 무관.. 부일청산 2009.02.23
잡귀야 물렀거라 잡귀야 물렀거라 김명진 기자 2009-02-22 » ‘2009 나눔의집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 열린 경기 광주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집에서 22일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 할머니가 경기지역 청년단체 회원들과 함께 농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광주/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기사등록 : 2009-.. 부일청산 2009.02.23
오늘은 제799차 수요집회입니다. 길원옥 할머니의 한 길원옥할머니가 전하는 고마운 마음 "수녀님 많이 기다렸어요" "할머니 추운날씨예요" "오늘은 너무 추워서 장갑을 끼었어요" 일본정부는 공식 사과하라!! 할머니 힘내세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799차 정기수요집회 명절에 참석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799.. 부일청산 2008.02.10
"대동아전… 위대한 것" 유치환 친일산문 첫 발견 "대동아전… 위대한 것" 청마 친일산문 첫 발견 일제시대 만선일보에 기고문 실어 경남대 박태일 교수 당시 자료 공개 위와 아랫글은 부산일보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시인 청마(靑馬) 유치환(柳致環, 1908~1967)의 친일성이 강한 산문(散文·사진)이 발견돼 청마에 대한 친일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지.. 부일청산 2008.01.14
유치환 기념관 2일 임시개관 청마 유치환 기념관 2일 임시개관 둔덕면 방하리, 시비와 청동조각상 유물전시 [2008-01-04 오후 3:03:00] 위 사진과 아래는 한산신문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청마 유치환(1908~1967)의 기념관이 거제시 둔덕면 방하리에서 임시 개관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한국 문학사에 족적을 남긴 청마의 예술혼과 문화관.. 부일청산 2008.01.14
유치환 ▲ “청마 유치환의 친일 논란에 대한 학술토론회”가 29일 오후 경남 통영 소재 경상대 해양과학대학 강당에서 열렸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유치환, 친일이냐 아니냐... 기념사업은? 아랫글은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29일 ‘청마 유치환의 친일 논란에 대한 학술토론회’ 열려 오마이.. 부일청산 2008.01.14
해운대구청, 이광수 시비 철거 여론조사 조작 의혹 ▲ 친일행적을 벌였던 이광수 시가 새겨진 달맞이동산 표식비 해운대를 상징하는 장소인 달맞이 동산에 안내를 위해 만들어진 표식비 뒤에 친일파로 알려진 이광수의 시가 새겨져 있다. ⓒ 김보성 해운대구청, 이광수 시비 철거 여론조사 조작 의혹 위 사진과 아랫글은 오마이뉴스에서 옮겨 놓은 것.. 부일청산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