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며 706

하이텍, 경찰청고용직, 한원CC, 엔텍, 기륭전자 그리고 여성

하이텍, 경찰청고용직, 한원CC, 엔텍, 기륭전자 그리고 여성 여성노동의 불안정화, 모든 노동자의 불안정화로 여성행진 참세상 2005년10월10일 16시33분 하이텍알씨디코리아, 경찰청고용직, 한원CC, 엔텍, 기륭전자 그리고 여성노동자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조합원들은 전원이 여성이다. 여성으로 구성된 노..

삶을 살아가며 2008.07.29

기륭전자 비정규노동자들 “꿈은 하나 정규직화” 목숨 건 외침

» 40일 넘는 오랜 단식농성으로 수척해진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오른쪽)과 조합원 유흥희씨가 지난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기륭전자 앞에서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여는 조합원들을 농성 장소인 경비실 옥상 위에서 내려다보며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삶을 살아가며 2008.07.29

파워카메라 기륭전자, 농성장에서 보낸 추석(2005년 10월 4일)

파워카메라 기륭전자, 농성장에서 보낸 추석 참세상 / 2005년10월04일 10시55분 홍석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의 홍석만입니다. 불법파견을 철회하라며 농성하고 있는 기륭전자 노동조합 이야기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법원이 추석을 며칠 앞두고 조합원들 체포..

삶을 살아가며 2008.07.28

장마[연정의 바보같은 사랑]단식농성 43일차, 기륭전자분회 교섭 있던 날

장마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22) - 단식농성 43일차, 기륭전자분회 교섭 있던 날 연정(르뽀작가) 참세상 2008년07월25일 10시59분 “오늘 타결이 되면 내일 아침 최동렬 회장 집 일인시위 안 가도 되니까 늦잠 좀 실컷 잘 수 있으려나...” 7월 23일 밤 10시, 교섭 시작을 얼마 남겨두고 은미가 중얼거린다. 오..

삶을 살아가며 2008.07.27

[인권하루소식] 불법파견 판정에도 모르쇠(2005년 9월 23일)

공장을 점거하고 있는 노동자들 [출처] 기륭전자분회 인권운동사랑방의 주간인권신문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불법파견 판정에도 모르쇠 기륭전자 노동자들 공장점거 한 달 조용진 참세상 2005년09월23일 20시13분 기륭전자(주)가 노동부로부터 불법파견 판정을 받고서도 계약직근로자들에 대한 계약..

삶을 살아가며 2008.07.27

현장속으로 우리는 1년짜리 노동자가 아니다 - 기륭전자 점거 농성(05.09)

현장속으로 우리는 1년짜리 노동자가 아니다 - 기륭전자 점거 농성 참세상 / 2005년09월05일 8시48분 홍석만/ 근무시간에 잡담을 했다고, 조장에게 말대꾸를 했다고 하루 아침에 해고된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예전의 구로공단이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이름이 바뀌고 화려한 건물들이 들어섰지만, 그..

삶을 살아가며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