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노동자들, ‘체불임금 지급 청구’ 항소심에서도 이겨(2015.5.29) 기륭전자 노동자들, ‘체불임금 지급 청구’ 항소심에서도 이겨 고법, 1심에서 5%로 인정한 연체이율 6%로 상향 오민애 기자 alsdo@vop.co.kr 최종업데이트 2015-05-29 18:35:55 이 기사는 현재 1건 공유됐습니다. 민중의 소리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노동자들이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 기륭전자분회 2015.12.17
기륭전자분회 10년 투쟁의 작은 거인 유흥희 기륭전자분회 10년 투쟁의 작은 거인 유흥희 이호동 | labortoday 승인 2015.07.22 매일노동뉴스 지난 1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국노동운동사에 의미있게 자리매김할 10년 투쟁에 대한 평가토론회가 개최됐다.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의 설립 10주년과 투쟁 10주년을 기념하고 .. 기륭전자분회 2015.12.15
기륭전자 사쪽이 일 안줘 해고자 10명 ‘불안한 복직’ 기륭전자 사쪽이 일 안줘 해고자 10명 ‘불안한 복직’ 한겨레 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등록 : 2013.05.02 21:44 수정 : 2013.05.02 22:43 8년 만에 일터로 돌아온 김소연 전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오른쪽 둘째)과 조합원들이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기륭이앤이(옛 기륭전자) 사옥으로.. 기륭전자분회 2013.06.24
“기륭전자, 썩을 것이 들어왔어” “기륭전자, 썩을 것이 들어왔어” 기륭노조, 기륭전자 신사옥 앞 첫 집회 열어 정문교 기자 moon1917@jinbo.net 참세상 2008년11월29일 6시17분 지난 28일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는 기륭전자가 본사를 동작구 신대방동으로 옮긴 후 처음으로 신사옥 앞에서 첫 집회를 열었다. 기륭분회는 기륭전.. 기륭전자분회 200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