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누구나 '비정규직'을 말합니다. 그렇지만 '비정규직 투쟁'은 아래는 광주 문화공동체,블로그(http://gjcc.net/30)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삶을 살아가며 2008.03.08
전국 노동자들, 광주시청비정규직 원직복직 결의대회 ▲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민주노총광주본부 소속 노동자들이 6일 오후 서구 치평동 통합민주당사 앞에서 `광주시청 비정규직 투쟁 1년 원직복직 쟁취 결의대회’를 갖고 시청까지 행진하고 있다. 광주드림 임문철 기자 35mm@gjdream.com 노란 리본 의미는 “다시 일자리로” 전국 노동자들, 시청비정.. 삶을 살아가며 2008.03.08
[3·8 100주년] 광주시청 비정규직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여성선언 열려 여성해방을 향한 비행이 시작되다 [3·8 100주년] 광주시청 비정규직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여성선언 열려 이경진 현장기자 / 2008년03월04일 16시56분 위 사진과 아랫글은 참세상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4일, 광주시청 앞에서는 3·8세계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광주지역의 여성단체 활동가 및 개인들이 모.. 삶을 살아가며 2008.03.06
"박시장님!감사허요" 광주시청 비정규직 해고 1년 “박 시장님! 감사허요” 시청 비정규직 해고 1년 권오산 기사 게재일 : 2008.03.05 아래는 시민공감 지역신문 광주드림(http://gjdream.com/)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억울함을 과연 막아야 하느냐? 예술로 승화한 그것마저 불허한다면 그 원통함을 어찌하라고?” 지난 3월 1일 무등산 증심사 입구 문빈정사 마.. 삶을 살아가며 2008.03.05
독립투사 고 조문기 선생의 옛 부민관 앞 노제 현장 ▲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집례로 진행된 부민관 노제 ⓒ 민족문제연구소 독립투사 고 조문기 선생의 옛 부민관 앞 노제 현장 그날 그 역사의 현장에서 님을 기리다 민족문제연구소 영결식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부민관 폭파의거의 현장인 중구 태평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노제가 거행.. 삶을 살아가며 2008.02.13
눈물로 보낸 독립투사 고 조문기선생 겨레장 영결식 엄수 '부민관 폭파의거' 故 조문기 선생 겨레장 눈물로 보낸 독립투사 고 조문기선생 겨레장 영결식 엄수 민족문제연구소 조문기선생 겨레장 영결식자료집 내려받기 지난 5일 별세한 독립투사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의 영결식이 11일 오전 10시 성공회대성당 성프란시스홀에서 겨레장으로 엄수됐다.. 삶을 살아가며 2008.02.13
고 지돌이 할머니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고 지돌이 할머니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경북 경주에서 1923년에 태어나신 지돌이 할머니께서 오늘, 오후 5시 24분, 경기 양평 용문 효병원에서 타계하셨습니다. 지돌이 할머니는 방직공장에서 일하게 해주겠다는 속임수에 의해 1945년 중국으로 동원되어 갔고, 흑룡강성 동령현 석문자 '위안소'에서 일.. 삶을 살아가며 2008.02.10
민족의 사표 고 조문기선생, 역사 속으로 [보도자료]“민족의 사표 고 조문기선생, 역사 속으로” 2008년 2월 11일 오전 10시 영결식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내려받기 조국 독립과 민족사 광정을 위해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가 고 조문기 선생의 영결식이 2월 11일(월) 오전 10시 서울 성공회 대성당 성프란시스홀에서 겨레장으로 엄수된다. 겨레.. 삶을 살아가며 2008.02.09
애국지사 조문기 선생 별세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별세(추모게시판 연결) 2008년 2월 5일 오후 5시 향년 81세로 민족문제연구소 [부고(訃告)] 조국 독립과 민족사 광정(匡正)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애국지사 조문기(趙文紀) 선생께서 2008년 2월 5일 오후 5시 향년 81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빈 소 : 서울대 병원(대학로) 장례식장 1.. 삶을 살아가며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