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열사 4

형님, 건배사는 지켜야하지 않겄소 경찰이 쏜 물대포에 사경 헤매는 백남기씨, 생명운동 실천하며 걸어온 단단하고 가난한 농민의 삶

형님, 건배사는 지켜야하지 않겄소 경찰이 쏜 물대포에 사경 헤매는 백남기씨, 생명운동 실천하며 걸어온 단단하고 가난한 농민의 삶 제1088호 2015.11.23 등록 : 2015-11-23 17:35 한겨레 21 11월14일 오후 6시56분 전남 보성의 농민 백남기(68)씨가 서울 종로구청 앞 사거리에서 경찰이 쏜 살수차의 ..

백남기 열사 2015.11.24

“편하게 농사짓는 세상 바라던, 바르게 살아온 농부” 경찰의 살인적 물대포 직사 머리에 맞고 사경 헤매는 백남기 농민 살아온 길

“편하게 농사짓는 세상 바라던, 바르게 살아온 농부” 경찰의 살인적 물대포 직사 머리에 맞고 사경 헤매는 백남기 농민 살아온 길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민중의 소리 최종업데이트 2015-11-18 12:08:48 이 기사는 현재 254건 공유됐습니다. "편하게 농사짓는 세상 바라는 농민이었다고." "바..

백남기 열사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