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는 멈추지 않는다 이경옥 `카트` 실제 주인공/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사무처장 민중의 소리 "저 생활비 벌러 나와요. 반찬값 아니고." 영화 '카트'(2014. 감독 부지영. 제작 명필름)에서 "반찬값 벌러 나온다"는 남성 관리자의 말에 항의하는 선희(염정아 분)의 외침이다. 그것은 숨죽이고 있던 비정규직 여성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카트'의 소재가 된 이랜드-홈에버 노동.. 카트 2015.01.01
'카트' 대한극장·인디스페이스서 장기상영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18053&plink=ORI&cooper=DAUM '카트' 대한극장·인디스페이스서 장기상영2014-12-05 15:24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메일보내기 노컷뉴스 대한극장 8일·인디스페이스 11일부터…전국 극장 단체관람 병행 전국 스크린에서 상영 중인 영화 '카트'(감독 부지영, 제.. 카트 2014.12.06
“<카트>는 예고편...어딜가나 '죄송합니다'” [여성노동자, 말하다] (2) 대형마트 여성노동자 “<카트>는 예고편...어딜가나 '죄송합니다'” [여성노동자, 말하다] (2) 대형마트 여성노동자 김규현 기자 참세상 2014.11.20 15:05 3년 전,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입사한 김미숙(가명, 40대)씨. 마트에서 일하면서 ‘죄송합니다’가 입에 붙었다. 그녀도 이 일을.. 카트 2014.11.21
‘노동’을 말하지 않는 언론, 그 속에서 태어난 영화 ‘카트’ [인터뷰]평범한 이웃의 노동 이야기, ‘카트’ 김경찬 작가 ‘노동’을 말하지 않는 언론, 그 속에서 태어난 영화 ‘카트’[인터뷰]평범한 이웃의 노동 이야기, ‘카트’ 김경찬 작가 김수정 기자 | girlspeace@mediaus.co.kr 입력 2014.11.20 11:47:10 미디어스 목포MBC에서 교양 프로그램을 만들던 PD는 14년 간 근무했던 회사를 제 발로 나왔다. 월급쟁이로 살 것.. 카트 2014.11.21
“언론이 제대로 보도했다면 ‘카트’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 [인터뷰] 영화 ‘카트’ 시나리오 작가 김경찬 (전 목포MBC PD) “언론이 제대로 보도했다면 ‘카트’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 [인터뷰] 영화 ‘카트’ 시나리오 작가 김경찬 (전 목포MBC PD) 2014년 11월 19일 (수) 16:07:36 피디저널 최영주 기자 yj719@pdjournal.com ▲ 김경찬‘카트’ 시나리오 작가 ⓒPD저널전태일 열사 44주기인 지난 13일 사측의 해고와 탄압.. 카트 2014.11.19
"'카트', 2014년판 '파업전야'다" [인터뷰] <카트> 제작한 심재명 명필름 대표 "'카트', 2014년판 '파업전야'다" [인터뷰] <카트> 제작한 심재명 명필름 대표 여정민 기자, 성현석 기자 2014.11.19 16:43:35 프레시안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카트>는 명필름의 작품이다. 왜 상업영화에서 굳이 이런 이야기를 끄집어 냈을까. 영화를 직접 촬영한 부.. 카트 2014.11.19
서울여성노동자회 소식지에 실린 이경옥 이랜드일반노조 전 부위원장(2009.1.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ds63&logNo=80060943617 카트 2014.11.19
영화 <카트> 실제 주인공들 “비정규직 기간연장 반대”"기간연장은 비정규직 대책 될 수 없어 …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해야" 영화 <카트> 실제 주인공들 “비정규직 기간연장 반대”"기간연장은 비정규직 대책 될 수 없어 …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해야" 구은회 | press79@labortoday.co.kr 매일노동뉴스 승인 2014.11.13 ▲ 영화 <카트>의 실제 주인공인 여성노동자들이 정부에 비정규직 종합대책 폐기를 촉구하는.. 카트 2014.11.17
공감이 바탕이 된 현실적인 캐릭터 <카트> 염정아 공감이 바탕이 된 현실적인 캐릭터 <카트> 염정아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 최정인 기자 무비스트 <간첩> 이후 2년 만에 영화에 출연했어요. 결혼 후 영화보다 드라마에서 더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전에는 영화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들어오는 시나리오 중에서 가장 좋은 작품을 선.. 카트 2014.11.17
[사회]511일의 투쟁, 안타까운 절반의 승리(2008.12.2) 2008.12.02ㅣ위클리경향 802호 [사회]511일의 투쟁, 안타까운 절반의 승리 이랜드 노조 파업종결까지 눈물 겨운 싸움… 비정규직의 서러운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잡은 손 놓지 맙시다” 이랜드 일반노동조합 노조원들이 지난 14일 저녁 서울 상암동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연 ‘마지막’ 투.. 카트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