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비정규직 철폐투쟁 86

현대차 비정규직이 노동조합에 가입하려는 이유는? [동행취재] “지금이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현대차 비정규직이 노동조합에 가입하려는 이유는? [동행취재] “지금이 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용석록 기자 2016.03.04 14:56 참세상 100여 명 상경, 금속노조에 가입신청서 전달 금속노조 관계자 안 나와 문짝에 신청서 부착 전국 금속노동조합은 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연다. 임시대대..

금속노조 위원장 정면 비판한 민주노총 위원장…왜?

금속노조 위원장 정면 비판한 민주노총 위원장…왜? 한상균 신임 민주노총 위원장, 금속노조 위원장과 현대차 비정규직 간 갈등에서 비정규직 손 들어줘 여정민 기자 2015.01.25 14:16:19 프레시안 금속노조 전규석 위원장과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 사이의 갈등에서 한상균 신임 민주노총 위..

금속노조 대대 결정 관련 담화문에 현대차 비정규직 항의농성

금속노조 대대 결정 관련 담화문에 현대차 비정규직 항의농성 대대결정 파기 논란...“중집 결정 폐기, 금속노조 사과" 요구 김용욱 기자 참세상 2015.01.15 13:00 지난 13일 금속노조 기관지 ‘금속노동자’ 신문에 전규석 위원장이 쓴 '조합원 동지들에게 드리는 글’에 울산, 아산 현대차 비..

금속노조, “현대차 8.18합의 승인 못해, 불법파견 면죄부...폐기”(2014.11.25)

금속노조, “현대차 8.18합의 승인 못해, 불법파견 면죄부...폐기” 대의원대회서 수정동의안 통과, 같은 날 현대차 비정규직노동자 사망 윤지연 기자 참세상 2014.11.25 17:15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전규석, 금속노조)이 현대차와 현대차지부, 아산 및 전주 비정규직지회간의 8.18합의를 승..

현대차 불법파견 해결 ‘공동대책위’ 구성, 18일 대규모 상경투쟁 이어져(2014.9.15)

현대차 불법파견 해결 ‘공동대책위’ 구성, 18일 대규모 상경투쟁 이어져 현대차울산비지회, 18일 파업 후 상경...공대위, 집회 및 시위, 선전전 등 진행 2014-09-15 19시27분24초|윤지연 기자 미디어충청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단식농성이 5일차를 맞이한 가운데, ..

생계비 사용계획 ‘쌀 20㎏×12달=57만6천원’ [토요판] 손잡고 / 손배가압류의 현장 (3)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생계비 사용계획 ‘쌀 20㎏×12달=57만6천원’ 등록 : 2014.07.11 19:02 수정 : 2014.08.22 23:59 한겨레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최병승, 천의봉씨가 현대차의 불법파견 개선을 촉구하며 2012년 10월17일부터 296일간 고공농성을 했던 50m 높이의 송전탑 앞에서 김정진(왼쪽부터), 황인화, 천의봉씨가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황인화씨 “현대차가 항소·상고로 방해해도 굴복 않겠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황인화씨 “현대차가 항소·상고로 방해해도 굴복 않겠다” 울산 | 백승목 기자 smbaek@kyunghyang.com 입력 : 2014-09-19 21:56:52ㅣ수정 : 2014-09-19 22:02:25 경향신문 19일 새벽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으로 출근한 비정규직 황인화씨(38·사진)의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가..

그날 이후 많은 게 변했지만, 단 하나는 변하지 않았다 [싸우는 이야기] ④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그날 이후 많은 게 변했지만, 단 하나는 변하지 않았다 [싸우는 이야기] ④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이상원 기자 참세상 2014.09.15 13:43 언제부터 우리는 ‘우리’가 꽤 잘 산다고 생각해왔다. 생활은 편리하고 풍족해졌다. 그러나 세련되고 성능 좋고 더 커진 텔레비전 브라운관 속에는..

“비정규직 없는 공장 만들자고 했는데, 비정규직 인정해 준 합의” [인터뷰] 박현제 전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장(2014.8.21)

“비정규직 없는 공장 만들자고 했는데, 비정규직 인정해 준 합의” [인터뷰] 박현제 전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장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발행시간 2014-08-21 19:28:06 최종수정 2014-08-21 19:33:02 민중의 소리 박현제 전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장(자료사진).ⓒ양지웅 기자 10년간 ..

재벌 뒤 봐주는 사법부? 현대차 불법파견 1심만 4년째(2014.9.16)

재벌 뒤 봐주는 사법부? 현대차 불법파견 1심만 4년째 선고 이미 두 차례 연기, 18·19일 선고도 연기?...비정규직들은 선고 촉구 무기한 단식 돌입 정웅재 기자 jmy94@vop.co.kr 발행시간 2014-09-16 16:25:00 최종수정 2014-09-16 17:37:03 민중의 소리 "아유~ 이 심정 알지. 아유 징그러워." 서울 서초동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