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사람 342

[원희복의 인물탐구]향린교회 조헌정 담임목사 “진보언론 잘 못해 아예 언론사업에 나섰소!”

[원희복의 인물탐구]향린교회 조헌정 담임목사 “진보언론 잘 못해 아예 언론사업에 나섰소!” 원희복 선임기자 wonhb@kyunghyang.com 경향신문 입력 : 2016.04.23 17:03:00 조헌정 향린교회 담임목사 / 이상훈 선임기자 서울의 한복판 중구 명동. 30~40층짜리 은행과 증권사 빌딩이 사방을 둘러싼 곳에..

생각나는 사람 2016.04.23

신영복의 일생을 사색한다 [기고] 한홍구 교수가 돌아본 신영복 선생의 삶

신영복의 일생을 사색한다 [기고] 한홍구 교수가 돌아본 신영복 선생의 삶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 | 2016.01.16 00:48:17 프레시안 은근과 끈기의 민족이 어느새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살게 될 정도로 숨가쁘게 달려온 세월, 사색이니 성찰이니 하는 것은 모두 사치스러운 장식물이었는..

생각나는 사람 2016.01.16

서른둘 노동운동가 송민영을 기억하며세상을 적시는 단비 같은 사람… 너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우리가 함께 채워나갈게 박진경 / 노동자

서른둘 노동운동가 송민영을 기억하며세상을 적시는 단비 같은 사람… 너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우리가 함께 채워나갈게 박진경 / 노동자 | pssp4001@gmail.com 입력 2015.12.09 13:16:16 미디어스 민영이가 떠나고 나니, 이제야 친구에게 해줄 수 있던 것들이 물밀듯 떠오른다. 지난 생일에 ..

생각나는 사람 2015.12.14

노동운동 고민하던 ‘걱정국장’ 이제 그만 쉬렴 이유미/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연구원

노동운동 고민하던 ‘걱정국장’ 이제 그만 쉬렴 등록 :2015-12-08 21:00수정 :2015-12-09 11:34 한겨레 송민영씨 가신이의 발자취 사회진보연대 조직국장 송민영씨를 보내며 지난 7일 서른둘밖에 안 된 젊은 여성의 장례식이었지만 무척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화물트럭 ..

생각나는 사람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