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며 706

'민족수난의 현장' 에다가와 조선학교 르포 폐교위기 넘겼지만 60년 차별

◇에다가와 조선학교 어린이들이 조회 시간에 환하게 웃고 있다. '민족수난의 현장' 에다가와 조선학교 르포 폐교위기 넘겼지만 60년 차별 여전 ◇에다가와 조선학교 어린이들이 조회 시간에 환하게 웃고 있다. 위 사진과 아랫글은 세계일보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일본 도쿄 시내 외곽에 자리 잡은 조..

삶을 살아가며 2008.02.02

'작전통제권 제대로 되찾기 1만인선언'을 성사시킨 주역들 - 가식 없는 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의 뉴스레터 평화누리통일누리 '작전통제권 제대로 되찾기 1만인선언'을 성사시킨 주역들 - 가식 없는 순수함,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는 충실함으로 1만인선언을 성사시킨 평통사 회원들 이야기 - [이달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 위와 아래는 참세상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

삶을 살아가며 2008.01.26

대동강에 두고 온 누이 - 칠순의 투사 유호명 할아버지

△ 유호명 할아버지(69세)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의 뉴스레터 평화누리통일누리 대동강에 두고 온 누이 - 칠순의 투사 유호명 할아버지 회원 이야기 마당 - (서울) 송태영(전태일문학상 수상자) / 2007년10월31일 19시11분 위 사진과 아랫글은 참세상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유호명 할아버지(69세)를 만나..

삶을 살아가며 2008.01.25

광복 직후 조선인 27명 학살 ‘사할린 미즈호 사건’ 日 민간인들의 조직적

광복 직후 조선인 27명 학살 ‘사할린 미즈호 사건’ 日 민간인들의 조직적 만행이었다 아랫글은 국민일보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2008.01.14 19:36:28 태평양전쟁에서 패한 일본 국왕의 무조건 항복 선언이 라디오를 통해 울려퍼진 지 일주일 뒤인 1945년 8월23일 남부 사할린의 미즈호(瑞穗·현 러시아령 포..

삶을 살아가며 2008.01.15

"회화는 아파트 장식품이 아니라 무기다" 파블로 피카소

▲ 한국에서의 학살(1951년 작) "회화는 아파트 장식품이 아니라 무기다" [세계의 사회주의자 ⑫] 파블로 피카소 위와 아랫글은 레디앙에서 옮겨 놓은 것이며 위 그림은 신천대학살을 소재로 그린 그림으로 알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총격을 피해 아버지 뒤에 잔뜩 웅크리고 숨은 열두살 팔레스타인 소년..

삶을 살아가며 200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