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광부가 돼 광부의삶 그린 화가 2010.05 스스로 광부가 돼 광부의삶 그린 화가 2010.05 황재형 1952년 전남 보성 출생. 중앙대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1980년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수상. 1983년 태백으로 내려가 광부들과 함께 생활하며 작업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 6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국립현대미술관, 예술의전당, 일본 마루키미술관과 오사카.. 인상깊은 그림 2011.01.22
만화로 보는 농민운동 전시회 만화로 보는 농민운동 전시회 박임근 기자 2010.12.30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27~30일 전북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제1갤러리에서 ‘소래 박홍규(51) 화백의 만화로 보는 농민운동 전시회’를 열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2006년부터 1970~2000년대 민주화운동 사진전, 한들 송만규 화백의 민주화운동 판화전.. 인상깊은 그림 2011.01.02
박홍규화백의 만화로 보는 농민운동 아래는 땅소리님의 땅소리세상이라는 블로그(http://minjogone.tistory.com/)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초대장...사람들 2010/12/28 13:38 농민화가 박홍규화백의 전시회가 어제 27일부터 30일까지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시간은 오후 5시까지구요...자료집도 한권씩 나눠 드립니다...많은 관심과 지지부탁드.. 인상깊은 그림 2011.01.02
일을 기다리는 사람 이윤엽 일을 기다리는 사람 [이윤엽의 판화참세상] 이윤엽 (판화가) / 2010년03월13일 17시22분 참세상 라면이 오십원이고 일당이 이천오백원일때 아버지는 일을 안가시고 맨날 집에 계셨다. 그때는 몰랐다. 커서 인력사무실 일없고 훤 해졌을때 돌아오는 멍청한 길 그 환한 햇볕이 싫었다 지금 일당이 칠만원이.. 인상깊은 그림 2010.03.15
‘탄광촌 화가’ 황재형 3년만에 개인전… “흙은 본질적 생명력 지녀” ‘탄광촌 화가’ 황재형 3년만에 개인전… “흙은 본질적 생명력 지녀” 광부… 탄광… 절절한 내면의 진실성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2010-02-05 20면 2010-02-05 20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28일까지 가나아트센터서 ‘쥘 흙과 뉠 땅’ 전 황재형(58)은 아무 데나 .. 인상깊은 그림 2010.02.09
화가 김재석님이 그린 김성만 내모습 아래는 김성만님의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http://cafe.daum.net/sungmansong)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화가 김재석님이 그린 김성만 내모습| 사진 [동영상] 낮별지기 | 조회 10 | 09.10.22 21:08 http://cafe.daum.net/sungmansong/GO6b/222 내못습 GM대우비정규 천막 농성장에서......| 사진 [동영상] 홍동수 | 조회 31 | 09.09.05 .. 인상깊은 그림 2009.11.01
비정규직 눈물 닦는 예술 한마당 ▲ 김재석 作 '쪼그려 앉아' 비정규직 눈물 닦는 예술 한마당 2009 노동 미술굿 인천 GM대우 천막농성장 2009년 09월 01일 (화) 지면보기 | 32면 경인일보 김영준kyj@kyeongin.com [경인일보=김영준기자]노동현장에 대한 미술인들의 다양한 시각을 담은 '2009 노동 미술굿-비정규 차이다?'가 31일 개막, 9월 4일까지 .. 인상깊은 그림 2009.09.28
황재형_쥘 흙과 뉠 땅 전 - 가나아트센터 <071204-080106> " href="http://www.galleryinfo.co.kr/gi/216" rel=bookmark>황재형_쥘 흙과 뉠 땅 전 - 가나아트센터 <071204-080106> 평창동지역/가나아트센터 아래는 Galleryinfo.co.kr by ARTis(http://www.galleryinfo.co.kr/)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Hwang Jai Hyoung 황재형 - 쥘 흙과 뉠 땅 전 / 가나아트센터 2007.12.4 - 1.6 / 가나아트센터 노동의 삶과 함.. 인상깊은 그림 2008.11.15
진실을 외치는 이 시대의 리얼리스트 진실을 외치는 이 시대의 리얼리스트 글 | 이선화 기자 위 사진과 아랫글은 art(http://www.artinculture.kr/content/view/491/73/)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민중을 위한 삶, 민중을 위한 예술을 부르짖는 황재형. 민중미술의 중심에 선 그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16년 만에 개인전(12. 4~2007. 1. 6)을 갖는다. <쥘 흙과.. 인상깊은 그림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