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측은 성실하게 재교섭해야" "기륭전자측은 성실하게 재교섭해야" 민주노총, 기륭전자 문제 해결 촉구 매일노동뉴스 정영현 기자 민주노총이 단식농성 60일을 바라보는 기륭전자 비정규 여성노동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지희 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임원과 조합원 120여명은 7일 오후 기륭전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삶을 살아가며 2008.08.10
사라지는 공장, 해고 비정규직은 목숨 건 단식 사라지는 공장, 해고 비정규직은 목숨 건 단식 기륭전자 공장부지 25일 매각완료 매일노동뉴스 정청천 기자 "25일이면 우리의 공장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서 하소연해야 하나요?" 서울 금천구 디지털단지 내 기륭전자 해고 비정규직의 장기 단식농성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절박함 .. 삶을 살아가며 2008.08.10
기륭전자 노동자 단식 60일…"얼마나 더 많은 목숨 보태져야…" 60일 넘긴 기륭전자 비정규직 단식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8.10 10:15 【서울=뉴시스】 10일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고용과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지 61일째가 됐다. 사진은 양천구 구로동 기륭전자 정문 경비실 옥상 위에서 단식 중인 김소연 분회장(39)의 모습. 김 분회장은 두 .. 삶을 살아가며 2008.08.10
[포토뉴스] 서러워 울지말아라! [포토뉴스] 서러워 울지말아라! 기륭문제해결 연행자 석방 촉구 인권시민단체 기자회견 이정원 기자 samakeun@jinbo.net 참세상 2008년08월04일 15시54분 ▲ 농성1,075일, 단식 55일째를 맞은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조합원이 투쟁경과를 얘기하자 듣고있던 기륭조합원이 입을 앙다문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 삶을 살아가며 2008.08.10
“단식자들은 뼛속까지 태우고 있다” 기륭투쟁에 연대호소 이어져 “단식자들은 뼛속까지 태우고 있다” 기륭투쟁에 연대호소 이어져 정문교 기자 moon1917@jinbo.net 참세상 2008년08월06일 21시10분 “지방을 태우고 단백질을 태우고, 이제는 뼛속까지 태우고 있다. 투쟁 천일이 넘고 단식이 길어지자 많은 노동자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나서서 싸우지 못.. 삶을 살아가며 2008.08.10
"두 목숨으로 안된다면 더 보태겠다" 사진더보기 단식 58일차를 맞은 김소연 분회장과 유흥희 조합원 ⓒ 민중의소리 사진더보기 단식농성 58일차 ⓒ 민중의소리 "두 목숨으로 안된다면 더 보태겠다" 민주노총 기륭문제 해결 위한 성실 교섭 촉구 박유진 기자 libero1990@naver.com 민중의 소리 사진더보기 죽음의 문턱에 선 기륭비정규직노동자.. 삶을 살아가며 2008.08.10
"단식 중인 기륭조합원들 의학적 한계 넘어섰다" 사진더보기 8일 단식 59일째를 맞고 있는 기륭전자 조합원들 ⓒ 민중의소리 자료사진 "단식 중인 기륭조합원들 의학적 한계 넘어섰다" 의료인들 "심부전에 폐에 물이 차 있는 심각한 상황" 김태환 기자 docu6mm@nate.com 민중의 소리 단식 59일째를 맞는 기륭전자 2명의 여성 조합원들이 이미 의학적 한계를 .. 삶을 살아가며 2008.08.10
[영상]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어요" [영상]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어요" 단식 59일째 기륭전자분회 김소연 분회장 인터뷰 최영민 기자 kmccym@naver.com 민중의 소리 --> 2008년 8월 8일 기륭에 갔습니다 최영민 수습기자 2008년 8월 8일. 단식농성 59일째를 맞은 김소연 기륭전자분회장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소연 분회장은 단식으로 인해 .. 삶을 살아가며 2008.08.10
"4년의 투쟁… 이제 관(棺)을 올립니다" ▲ 관을 기륭전자 옥상 농성장으로 올려보내는 조합원들. 한 여성노동자가 눈물을 참지 못해 울고 있다. ⓒ프레시안 "4년의 투쟁… 이제 관(棺)을 올립니다" 기륭전자 조합원, 단식 50일 차 입관식 열어 양진비 프레시안 2008-07-31 오후 12:53:19 "죽음의 숫자 50일에 그저 관이나 올리고 있는 우리의 무력함.. 삶을 살아가며 2008.08.03
기륭분회 단식농성 48~51일 투쟁속보 기륭분회 단식농성 48~51일 투쟁속보 아래는 기륭전자 노동조합의 네이버 카페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http://cafe.naver.com/kiryung/2077 삶을 살아가며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