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이석기, 노동자가 싸울 땐 어디 있었나?(2012.5.8) 김재연·이석기, 노동자가 싸울 땐 어디 있었나? [현장편지] 노동자·서민의 아우성 날려버린 '잔인한 5월'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 전 금속노조 비정규국장 필자의 다른 기사 프레시안 기사입력 2012-05-08 오후 12:06:58 국회의원 부정선거와 사퇴 문제로 통합진보당이 연.. 진보정당운동 2013.01.09
그날 이정희 대표는 왜 마이크를 잡지 못했나(2012.4.16) 그날 이정희 대표는 왜 마이크를 잡지 못했나 [현장편지] 노동자 도시에서 외면당한 진보정당...지지율 오히려 떨어져 12.04.16 18:07l최종 업데이트 12.04.17 11:21l 박점규(bada9957) 오마이뉴스 ▲ 지난 6일 오후 3시 울산 북구 호계시장. 북구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이날은 장날이다.. 진보정당운동 2012.12.29
[2030세상읽기]‘지속가능한 운동’은 불가능한가(2012.6.26) [2030세상읽기]‘지속가능한 운동’은 불가능한가 2012 06/26ㅣ주간경향 981호 한윤형<미디어스 기자> 얼마 전 송태경 민생연대 사무처장이 민주당 최재천 의원 비서관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송태경은 오랫동안 민주노동당 산하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정책실장을 역임한, 민주노동당.. 진보정당운동 2012.12.26
[인터뷰] 김종철 진보신당 부대표 "당권파 구태는 극복대상, 억울해 말고 혁신 나서야"(2012.5.12) "NL은 실력 있는 집단... 왜 고립되는지 성찰 있어야"[인터뷰] 김종철 진보신당 부대표 "당권파 구태는 극복대상, 억울해 말고 혁신 나서야" 12.05.05 12:10l최종 업데이트 12.05.05 12:10l 이승훈(youngleft) 오마이뉴스 ▲ 김종철 진보신당 부대표. ⓒ 오마이뉴스 이종호 관련사진보기 "이거 참, 남의 .. 진보정당운동 2012.12.26
집 떠난 제갈량 따라 부유세도 떠나가나 민노당, 윤종훈 정책연구원 사퇴 싸고 논란(2005.1.24) 집 떠난 제갈량 따라 부유세도 떠나가나 민노당, 윤종훈 정책연구원 사퇴 싸고 논란 기사입력시간 [797호] 2005.01.24 (월) 차형석 기자 | cha@sisapress.com 시사저널 “민주노동당은 더 이상 부유세를 다룰 능력도, 의지도 없다.” 지난 1월14일 민주노동당의 한 정책연구원이 이런 이유로 사직서.. 진보정당운동 2012.12.26
[진보에 길을 묻다] (3) 윤종훈 시민사회경제硏 기획위원(2009.1.22) [진보에 길을 묻다] (3) 윤종훈 시민사회경제硏 기획위원 “부자엔 증세… 교육 재정 확대를 서울신문 2009-01-22 동영상 보기 http://www.tagstory.com/video/100092285 “진보진영이 부자 증세와 ‘삽질(건설) 예산’ 축소를 통해 교육재정을 확대해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하나가 되면 국민에게 의미있.. 진보정당운동 2012.12.25
'윤종훈 회계사 사직' 그 후 민노당은... (2005.1.22) '윤종훈 회계사 사직' 그 후 민노당은... '상처입은' 실무자들 위축, '언론 기피증' 최서영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프레시안 기사입력 2005-01-22 오전 9:05:04 민주노동당이 '윤종훈 회계사의 사직' 후유증을 호되게 앓고 있다. 당의 유일한 조세담당자였던 윤종훈 회계사가 "당이 정말 부유세에.. 진보정당운동 2012.12.25
윤종훈 회계사가 민노당을 떠나는 이유(2005.1.15) 윤종훈 회계사가 민노당을 떠나는 이유 [인터뷰] 14일 사직서 제출, "정파 갈등으론 아무것도 못해" 최서영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프레시안 기사입력 2005-01-15 오후 2:37:16 "민주노동당에 과연 '진보'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언제부터인가 당은 모든 이슈에 '이것이 어느 정파, 어느 조직에 유.. 진보정당운동 2012.12.25
"우리-한나라, 경제분야에선 한 몸" [인터뷰] 참여연대서 민노당으로 옮긴 윤종훈 회계사(2004.6.8) "우리-한나라, 경제분야에선 한 몸" [인터뷰] 참여연대서 민노당으로 옮긴 윤종훈 회계사 최서영 기자,김경락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프레시안 기사입력 2004-06-08 오전 10:09:00 "맨 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삼성과 싸웠던 걸 생각해보면...의원 10명과 함께 싸우는 것은 차라리 꽃길입니다" 윤.. 진보정당운동 2012.12.25
이제 탈당합니다! 송태경(2008.8.2) 617192 이제 탈당합니다! 글쓴이 : 송태경 등록일 : 2008-08-02 18:56:57 조회 : 157 추천 : 0 반대 : 0 뒤늦게 탈당의 글을 올립니다. 마지막 하나 남은 민주노동당과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마저 이제는 훌훌 털어 버리고자 합니다. 사 실 당직을 사직하고 탈당기자회견의 대열에 합류했음에도 곧바로 .. 진보정당운동 2012.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