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직복직 쟁취한 고 윤주형 씨의 마지막 가는 길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지에 안장...“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직복직 쟁취한 고 윤주형 씨의 마지막 가는 길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지에 안장...“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동훈 기자 | purdingding@gmail.com 뉴스셀 등록일 : 2013-02-07 (목) 지난 달 28일 목을 매 숨진 기아차 비정규직 해고자 고 윤주형 씨의 장례가 7일 오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 속에.. 윤주형 열사 2013.02.07
발이 푹푹빠지는 눈내린 마석 모란공원에 고 윤주형동지를 묻습니다. 이 슬픔을 어찌 할까요. 오늘 저녁 8시 대한문에서 고인을 기억하는 모두가 함께 박준님의 노동의 세월 http://plsong.com/xe/10280(피엘송닷컴 http://plsong.com/xe/music) 김동만 ‏@salomark RT @sanonet: #기아해복투 오늘 저녁 8시 대한문에서 윤주형 열사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많이 와주세요. pic.twitter.com/Qkiqeotv 사회주의노동자신문 ‏@sanonet #기아해복투 윤주형 동지 발인부터 .. 윤주형 열사 2013.02.07
어떻게 죽은 사람이 죽은 날 재입사를 해요? ▲ 2월 1일 오전, 화성지회의 장례 강행을 막기 위해 화성 중앙병원 장례식장 염습실 앞에서 연좌하고 있는 상주 김수억 씨를 포함한 ‘기아 해복투’와 기아차 원하청 노동자, 투쟁사업장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회원들 어떻게 죽은 사람이 죽은 날 재입사를 해요?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 윤주형 열사 2013.02.07
약속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고 윤주형 조합원 최도은님의 돌아가자(밥자유평등평화에서 http://bob.jinbo.net/album/view.php?table=album&page=0&s_mode=search&field=artist&word=최도은&no=124) ▲ 왼쪽부터 ‘기아 해복투’ 이상욱, 이동우, 윤주형 조합원 약속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고 윤주형 조합원 [연정의 바보.. 윤주형 열사 2013.02.07
고 윤주형 씨 원직복직으로 장례 치른다 고 윤주형 씨 원직복직으로 장례 치른다 6일 오전 노사합의 최종안...7일 장례 예정 서동훈 기자 참세상 2013.02.06 17:31 기아차 화성지회 해고자였던 고 윤주형 씨의 원직복직이 받아들여졌다. 이로써 열흘째 빈소를 떠나지 못했던 고인의 장례식이 7일 오전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5일 기아.. 윤주형 열사 2013.02.07
위선과 거짓으로 사는 무리들은 가라!!! 위선과 거짓으로 사는 무리들은 가라!!! 백형근 45065 111 / 1 2013년 02월 06일 16시 55분 29초 노동조합이 뭔지? 인간의 권리가 뭔지도 모르는 자들이.... 현 체제의 절대권력인 자본에 아부해 자신만 편히살 수 있는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노동자권리를 위해 출마했다는 자들이 .. 윤주형 열사 2013.02.07
기아자동차 故 윤주형열사 내일 장례식 기아자동차 故 윤주형열사 내일 장례식 백형근 45064 110 / 2 2013년 02월 06일 16시 53분 37초 혈육 한 점 없이 글은 어떻게 배웠을까? 혈족 한 명 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해고되어 투쟁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희생자 구제기금없이 얼마나 배고팠을까? 라면으로만 끼니때우며 얼마나 원망.. 윤주형 열사 2013.02.07
고 윤주형 동지의 장례식이 진행됩니다! 고 윤주형 동지의 장례식이 진행됩니다! 기아화성비정규직 45066 265 / 2 2013년 02월 06일 17시 25분 53초 - 긴급속보7.hwp(1.03 MB) 윤주형 열사 2013.02.07
[기고]1사1조직의 관료적 통제를 뚫고 투쟁하는 비정규노동자들과 연대를 강화하자! 기아화성공장 사노신 독자모임 이상욱(2011.3.2) 아래는 사노신이 발행하는 사회주의 시사월간지 더 포커스(http://blog.jinbo.net/sanonet/)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2·3월호][기고]1사1조직의 관료적 통제를 뚫고 투쟁하는 비정규노동자들과 연대를 강화하자! 관리 메뉴 분류 노동 등록일 2011/03/02 15:43 수정일 2011/03/04 16:59 글쓴이 사노신 응답 RSS .. 윤주형 열사 2013.02.06
기아해복투 속보 3 - 조합원 추모글입니다. 맥박 그대 노동자 http://plsong.com/xe/9384(피엘송닷컴 http://plsong.com/xe/music) 기아해복투 속보 3 - 조합원 추모글입니다. 기아화성비정규직 45054 351 / 4 2013년 02월 04일 17시 23분 54초 조문객들이 떠난 새벽 빈소에서 흐느끼는 해고 동지들을 보면 피가 마르고 온 몸이 쪼그라드는 것 같습니다. 스스.. 윤주형 열사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