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형 열사 81

앞으로 5일 후가 되면, 그때로부터 넉 달 전에야 초면으로 인사를 나누고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4월 중순에 어용 대의원들이 활개를 치며 해고자들을

김성만 오수빈님의 혜화동 언덕길 http://plsong.com/xe/8009(출처 피엘송닷컴) 위 사진과 아랫글은 전경진님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oothe.and.glow/timeline/2013)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캥길동 6월 4일 앞으로 5일 후가 되면, 그때로부터 넉 달 전에야 초면으로 인사를 나누고 아무런 연락이 없..

윤주형 열사 2013.07.10

그 사람과의 1년째 되는 날이 흘러가고, 이맘때 쯤에는 그 사람이 제가 머무르고 있는 센터로 발걸음을 향해 주어서 담소를 나누고, 길 건너편에 있는

아래는 전경진님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oothe.and.glow)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캥길동 7시간 전 그 사람과의 1년째 되는 날이 흘러가고, 이맘때 쯤에는 그 사람이 제가 머무르고 있는 센터로 발걸음을 향해 주어서 담소를 나누고, 길 건너편에 있는 수원 화성행궁을 나란히 걷다가 수..

윤주형 열사 2013.06.18

111일째 되는 5월 18일, 우리는 함께 비석이 세워진 그가 누워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봄싹 올라오는 마니산 입구

아래는 전경진님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oothe.and.glow)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캥길동 5월 11일 오후 9:00 · 111일째 되는 5월 18일, 우리는 함께 비석이 세워진 그가 누워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봄싹 올라오는 마니산 입구에 아무렇게나 걸터앉아, 두..

윤주형 열사 2013.05.26

조직도 노조도 동지도 차갑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은 무엇을 의미할까.

해고 노동자의 죽음, ‘조직도 노조도 동지도 차갑다…’‘조직도 노조도 동지도 차갑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은 무엇을 의미할까. 김은지 기자 | smile@sisain.co.kr 시사인 [284호] 승인 2013.02.26 09:12:38 눈이 뒤섞인 흙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

윤주형 열사 2013.02.28

윤주형동지 금속노조 신분보장기금 불승인! 해고자 1년치 생계비도 못주는 노동조합(2011.9.7)

제목 윤주형동지 금속노조 신분보장기금 불승인! 해고자 1년치 생계비도 못주는 노동조합 작성자 인파이터 작성일 2011-09-07 조회수 713 추천 0 첨부파일 자주노회11-12.jpg 자주노회11-12(후).jpg 사내하청 윤주형 해고자 복직 21대 집행부 임기 넘겨선 안된다 ■ 해고자 1년치 생계비도 못주는 ..

윤주형 열사 20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