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화예술 77

꿈꾸기를 멈춰야 할 까닭이 없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를 엮은 송경동

人터뷰 Section 23호 | 2007년 5월 꿈꾸기를 멈춰야 할 까닭이 없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를 엮은 송경동 시인 강곤 | 기자 위 사진과 아랫글은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http://www.esaram.org/index.php)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별음자리표란 이름의 가수가 “차라리 봄이 오지 말았으면 말았으면 말았으면”하고 ..

민족문화예술 2008.10.02

‘공명-더 큰 울림을 위해’ 2008년 투쟁하는 이용석을 만나다

이용석 열사 5주기, 사진 공모전 시작 ‘공명-더 큰 울림을 위해’ 2008년 투쟁하는 이용석을 만나다 이꽃맘 기자 iliberty@jinbo.net 참세상 2008년09월22일 12시42분 이용석 열사를 기억하는가. 2003년 10월 26일, 근로복지공단 비정규노조 광주지부장이었던 그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하라”를 외치며 불꽃이 되..

민족문화예술 2008.09.22

‘거리의 시인’으로 투쟁에 함께 나선 송경동씨, 시보다 더 시 같았던 날

△ 거리의 시인은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를 만나면서 거리의 투사가 되었다. 송경동 시인(맨 오른쪽)이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륭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농성을 함께하고 있다. (사진/ 한겨레 박종식 기자) [인권OTL] 기륭에서 보낸 한철 ‘거리의 시인’으로 투쟁에 함께 나선 송..

민족문화예술 200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