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며

아래 사진들은 청년예술캠프(http://goartcamp.net/)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입학식 선생님 이렇게요? 노래반이예요~~ 헤어지기 아쉬워서 한 컷! 노래반의 수업풍경. 사진기 의식하기는... 연출반. 목욕탕에서 때미는것처럼 시원하게 해야한다는 목욕탕식 연출법 강의! 풍물반 강사 임수빈선생님. 오호~~ 이렇..

△우위영 민주노동당 문예위원장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대학문화운동, 용광로처럼 다시 들끓게 하자 '청년예술캠프' 준비하는 우위영 민주노동당 문예위원장 김태환 기자 docu6mm@nate.com 아랫글은 민중의 소리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한 인디밴드의 ‘알몸노출 사건’은 다시 헤프닝으로 지나갈지 ..

썰렁했다 430전야제 30일, '노동절전국노동자대회 투쟁문화제' 열려 조신애, 김삼권 기자 shin@jinbo.net / 2005년05월01일 4시29분 아랫글은 참세상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115주년 세계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국회 앞에서는 ‘2005 세계노동절 전국노동자대회 투쟁문화제’(투쟁문화제)가 열렸다. 국회에서 비..

▲ 지난 해 노동자대회 전야제 당시 '사회적 합의'를 찢던 공연 모습 "문예패를 꼭두각시로 삼을 것인가" [인터뷰] 노동자대회 전야제 불참하는 박현욱, 김명진 문예 활동가 최하은 기자 / 2005년04월30일 12시15분 위 사진과 아랫글은 참세상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지난해 11월 13일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전야제 공연 문선패들, '사회적 합의주의'를 찢다 [인터뷰] 안산 '밝은 자리' 율동패 김미영 씨 최하은 기자 / 2004년11월14일 10시05분 위 사진과 아랫글은 참세상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13일 동국대에서의 노동자대회 전야제 열기가 막바지에 이른 문선대 마지막 공연, 전야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던 현..

문화운동은 오래 지속된다 1997년06월12일 제 161호 한겨레 21 (사진/기성 가요계에서도 성가를 올린 노찾사.) 　68년 프랑스의 변혁을 외치며 봉기했던 대학생들의 별칭인 이른바 ‘68 세대’는 이후 프랑스 지식인 사회의 거대한 물결을 형성했다. 이들은 학 문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기성세대에 대한 저..

(사진/"분노하는 민중의 목소리를 생생히 내보낸다." `총파업 승리를 위한 공동영상제작단'이 집회현장에 마련한 `명동 민주방송국' 화면을 유심히 지켜보는 사람들.) 총파업을 증언한다 문화시대 1997년01월30일 제 143호 집회현장에선 노래만 있는 게 아니다. 방송, 통신, 만화 등 있을 건 다 있다. 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