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약속 47

또 하나의 약속, '검은 손을 치우고, 상영관을 확대하라' 영화 지키기 위한 각계각층 움직임 확산

또 하나의 약속, '검은 손을 치우고, 상영관을 확대하라' 영화 지키기 위한 각계각층 움직임 확산 백일자 기자 참세상 2014.02.07 10:32 ▲ 엄명환 현장기자 [출처: 뉴스셀] “영화 상영을 가로막는 검은 손은 누구인가? 극장주들은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상영관을 늘려라!” 삼성반도체 백..

“영화 좋아한 유미, ‘또 하나의 약속’ 즐겁게 봤을 것” 영화 개봉 첫날 집단 관람...주인공 황상기 씨 “영화 많이 봤으면”

[ 출처 : 사진총괄 : 노동과세계 변백선 기자 ] “영화 좋아한 유미, ‘또 하나의 약속’ 즐겁게 봤을 것” 영화 개봉 첫날 집단 관람...주인공 황상기 씨 “영화 많이 봤으면” 2014-02-06 17시02분|정재은 기자(cmedia@cmedia.or.kr) 미디어 충청 “우리 유미가 영화를 상당히 좋아했어요. 가수도 좋..

[인터뷰]황상기 "삼성 잘못된 행태 고쳐야…노동자 산재 인정을"(2012.3.11)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삼성반도체 백혈병 사망자 故 황유미 씨의 추모기일인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의 '반도체 전자산업 산재사망노동자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故 황유미 씨의 아버지가 딸에게 쓴 편지..

촬영 쫑 파티날, 유미 역을 맡은 박희정 배우는 자신의 삭발한 모습을 보여드리며 울었다. 김태윤 감독은 "이 사진이 이 영화(또하나의 약속)의 진짜

서영석#국민TV라디오 ‏@du0280 13시간 촬영 쫑 파티날, 유미 역을 맡은 박희정 배우는 자신의 삭발한 모습을 보여드리며 울었다. 김태윤 감독은 "이 사진이 이 영화(또하나의 약속)의 진짜 마지막 컷"이라고 했다. pic.twitter.com/osHpdi5HVN

‘삼성백혈병’ 세상에 알린 고 황유미 씨 6주기 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피해 여전...삼성 계열사만 68명 사망(2013.3.6)

▲ 고 황유미 씨(왼쪽)와 부친 황상기 씨(오른쪽). [출처: 반올림] ‘삼성백혈병’ 세상에 알린 고 황유미 씨 6주기 반도체 전자산업 직업병 피해 여전...삼성 계열사만 68명 사망 윤지연 기자 참세상 2013.03.06 17:05 삼성반도체 노동자였던 고 황유미(사망 당시 23세) 씨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

[인터뷰] 김태윤 감독, 가시밭길에서 느낀 ‘또 하나의 가족’의 의미 ①

[인터뷰] 김태윤 감독, 가시밭길에서 느낀 ‘또 하나의 가족’의 의미 ① 신소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리뷰스타 입력시간 : 2014-02-04 14:04:12 수정시간 : 2014-02-04 14:06:47 2009년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원안, 2012년 ‘용의자X'의 각본을 쓴 김태윤 작가가 올해에는 ’감독‘으로 오랜만에 ..

잔혹한 세계와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또 하나의 가족>, 자본 독재에 맞서는 용기를 주는 영화

잔혹한 세계와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lt;또 하나의 가족&gt;, 자본 독재에 맞서는 용기를 주는 영화 By 홍명교 /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교육선전위원 / 2014년 2월 5일, 5:58 PM 레디앙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가 필요한가 용산CGV에서의 시사회. 극중 상구 역을 맡은 배우 박철민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