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쫑 파티날, 유미 역을 맡은 박희정 배우는 자신의 삭발한 모습을 보여드리며 울었다. 김태윤 감독은 "이 사진이 이 영화(또하나의 약속)의 진짜 마지막 컷"이라고 했다. pic.twitter.com/osHpdi5H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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