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문학 161

본사가 기습적으로 도망간 기륭전자의 노조사무실에 왔습니다. 유자차와 고뿔차를 드렸더니 아이처럼 좋아하시네요:) 동네주민 송경동 시인도 자리잡

여성환경연대(KWEN) ‏@eco_kwen 1월 17일 본사가 기습적으로 도망간 기륭전자의 노조사무실에 왔습니다. 유자차와 고뿔차를 드렸더니 아이처럼 좋아하시네요:) 동네주민 송경동 시인도 자리잡고 계셔서 깜놀! 밀양송전탑 반대 할매들께서 함께하십니다. pic.twitter.com/mo1PAR1drt

노동문학 2014.01.19

[스크랩] 2006 여름, 조선남 시인과 건설일용노동자들을 기억하다 - 송경동

2006 여름, 조선남 시인과 건설일용노동자들을 기억하다 송경동 『창』 편집위원, 시인 들어가며 며칠 전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거기엔 낯선 대구교도소 수인이 찍혀 있었다. 조선남(본명 조기현) 시인이었다. 그는 포항 건설노조가 포스코 본사를 점거하기 두어 달 전, 대구지역 건설일..

노동문학 2014.01.01

노동자 시인 조성웅, <식물성 투쟁의지> 출간 “시와 혁명이 분리되지 않는 삶을 꿈꾼다”...9일 출판기념회

[ 출처 : 울산저널 ] 노동자 시인 조성웅, &lt;식물성 투쟁의지&gt; 출간 “시와 혁명이 분리되지 않는 삶을 꿈꾼다”...9일 출판기념회 2013-11-02 00시11분|정은희 기자 미디어충청 플랜트 배관노동자 조성웅 시인이 &lt;식물성 투쟁의지&gt;를 모아 세 번째 시집을 펴냈다. 이번 시집에서 작가는 ..

노동문학 201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