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가족 문예공모 수기부문 당선작] 노동자의 길 ① [비정규직 가족 문예공모 수기부문 당선작] 노동자의 길 ① 김태형 / 철도노조 대전정비창본부 조합원redian@redian.org 레디앙 2006년 05월 05일 계약직 차량관리원으로 철도에 들어온 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간다. 2004년 5월 18일 철조망 사이로 막 지기 시작한 개나리꽃을 보며 대전철도차량관리단 정문을 지.. 노동문학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