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며

박기복 감독 <영매>- 영화와 삶을 이어주는 영매의 시선 이명인 영화평론가 컬처뉴스 2004-01-11 2002" src="http://www.kpaf.org/attach/tbartd010/space7_20040112172845.jpg" width=200> ▲ 박기복 감독 <영매_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 2002 ●●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 이후 오랜만에 극장개봉이 성사된 박기복..

<영매> 박기복 감독, 박미정 보살 관객과의 대화 “마이크의 위치를 들키지 않는 게 가장 어려웠다” 심지현 기자 씨네 21 2002-11-18 ‘죽은 자와 산 자의 화해’라는 부제를 단 <영매>가 상영되는 동안 장내는 내내 웃음과 울음이 교차했다. 구수한 진도 사투리에 실린 등장 인물들의 솔직한 대..

아래는 다음 영화(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072)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영매-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 (2002) Mudang-Reconciliation Between the Living and the Dead 다큐멘터리 | 한국 | 100 분 | 2003-09-05 감독 박기복 (Park Ki-Bok) 냅둬(1999) , 우리는 전사가 아니다(1994) 주연 채정례 박미정 박영자 출연 ..

아래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http://www.womenandwar.net/index.php)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1260 admin 2009-02-23 228 새 DVD가 나왔습니다! ■ 첨부파일 : 20090223211513-20090210171116-DVDweb2.jpg ■ 파일크기 : 125KB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다룬 새 DVD가 나왔습니다. 제목은 <"잊으면 안돼 절대로" - 그녀들의 이야기>입..

서성희의 역사와 영화 카메라를 빌려 상처를 어루만지다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 연작 서성희 영화연구가 컬처뉴스 2005-11-29 오전 10:40:13 촬영 중인 변영주 감독" src="http://www.kpaf.org/attach/tbartd010/space7_20051129130303.jpg" width=350> ▲ <낮은 목소리 2> 촬영 중인 변영주 감독 매주 수요일 12시, 서..

특집 / 1993∼2000 <낮은 목소리>에서 <숨결>까지 ㅆㅣㄴㅔ 2 1 7년 동안의 진실찾기, 이제 다시 시작이다 변영주 감독이 말하는 <낮은 목소리>와 나와 할머니들 변영주/ <낮은 목소리> 감독 1991. 7 <낮은 목소리1> <낮은 목소리2> <숨결> 도시빈민의 탁아 문제를 다룬 <우리네 ..

“독립, 다큐영화 적극 홍보하고 싶어요~” 배우 문소리 장종욱 기자 st32@sisatoday.com 배우 문소리 “독립, 다큐영화 적극 홍보하고 싶어요~” ▲ 배우 문소리 다큐영화 살리기, 내레이션·다큐프렌즈 노 개런티 동참 파워풀한 송신도 할머니 매력에 푹 빠져, 위안부문제도 고민 대한민국 일등 여배우로 ..

재일 조선인 위안부의 지지 않은 싸움 2009/02/20 11:07 in 영화 컬처뉴스 [독립영화로 말하다]안해룡,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를 다룬다" src="http://www.kpaf.org/attach/tbartd010/nal-a_20090219170546.jpg" width=245> ▲ '재일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의 투쟁'이라는 부제..

» 송신도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자지만 웃음과 해학을 잃지 않는다. 세상을 향한 그의 단 한마디, “다시는 전쟁을 하지 말란 말이야!”. 이기지 않았어도 지지 않았다 [2009.02.20 제748호] 한겨레 21 위안부 생존자 송신도 할머니와 지원모임의 10여년, 다큐멘터리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 신윤..

“끝을 보기 전까지 죽으면 안돼” <낮은 목소리> 3부작 DVD 출시 안효원 기자 컬처뉴스 2007-06-05 오전 11:39:16 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한독협" src="http://www.kpaf.org/attach/tbartd010/ak20_20070605114407.jpg" width=500> ▲ 죽음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강덕경 할머니는 <낮은 목소리2>를 남기고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