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청산

잡귀야 물렀거라

참된 2009. 2. 23. 03:32
잡귀야 물렀거라
한겨레 김명진 기자 2009-02-22  

 

 

» ‘2009 나눔의집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가 열린 경기 광주 퇴촌면 원당리 나눔의집에서 22일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 할머니가 경기지역 청년단체 회원들과 함께 농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광주/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기사등록 : 2009-02-22 오후 07: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