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의 한
길원옥할머니가 전하는 고마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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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추운날씨예요"
"오늘은 너무 추워서 장갑을 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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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공식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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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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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799차 정기수요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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