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청산

오늘은 제799차 수요집회입니다.

참된 2008. 2. 10. 15:40

길원옥 할머니의 한

 

 

 

길원옥할머니가 전하는 고마운 마음

 

 


 
"수녀님 많이 기다렸어요"

 

 

 

 

"할머니 추운날씨예요"

 

 

 

 

 

"오늘은 너무 추워서 장갑을 끼었어요"

 

 

 

 

일본정부는 공식 사과하라!!


 

할머니 힘내세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799차 정기수요집회


 

 

 

 

 

 

 

 명절에 참석하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799차 수요집회입니다.

 

구호를 함께 외쳐요

 

 

 

 

 할머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할머니 성원을 위해 발언대에 나선 백승일(서울대 법대.오른쪽), 수빈(고1) 자매가 '위안부'관련 자료가 너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명진기자 photodesk@newsis.com

 

 

 

 

 할머니의 역사를 배워 바로 배우겠습니다


할머니 성원을 위해 발언대에 나선 백인준(고2.오른쪽), 인혁 형제가 "할머니의 역사를 바로 배우겠다"고 말하고 있다

 

 

 

 

 

추워도 할머니를 위해 이야기 하고 싶어요


할머니 성원을 위해 발언대에 나선 백인혁(중3),인준(고1)형제, 백수빈(고1), 승일(서울대 법대) 자매(왼쪽부터)가 '위안부'관련 자료가 너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류동철 학생의 할머니 성원

오늘은 제799차 수요집회입니다.

 

【서울=뉴시스】
2008년 2월 6일 (수) 16:10  


6일 정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799차 정기수요집회가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하는 정기수요집회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고 법적 배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영하의 설날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길원옥할머니를 비롯한 미리암 이주 여성상담소, 천주교여성공동체, 극단 나비 연출자등 국내외 참가자 30여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고명진기자 photode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