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쌍용차 22번째 죽음 쓸쓸한 뒷 이야기 [현장] 쌍용차 22번째 죽음 쓸쓸한 뒷 이야기 보도 › 하니뉴스 조소영피디 2012.04.06 11:55 "22번째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 그렇죠. 더 많을 지도 몰라요." 4일 낮 22번쨰 22번째 사망자 고 이윤형씨 기자회견을 마친 조합은 쌍용평택공장 정문 앞에 빈소를 세웠다. 영정 사진이 검은 .. 삶을 살아가며 2012.10.08
문정현 “썩어빠진 진보정당 차라리 없어지는 게 낫다” 문정현 “썩어빠진 진보정당 차라리 없어지는 게 낫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한겨레 등록 : 2012.05.11 19:56 수정 : 2012.05.13 11:52 왼쪽부터 강정마을 문정현 신부, 삼성반올림 이종란 노무사, 이창근 와락 기획팀장, 문화방송 강지웅 해직 피디 토요판 커버스토리 통합진보당을 향한 길.. 삶을 살아가며 2012.05.14
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사태'..당 진로 불투명 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사태'..당 진로 불투명연합뉴스 | 콘텐츠센터 | 입력 2012.05.13 11:21 [앵커멘트] 통합진보당이 부정경선 파문 수습을 위해 중앙위원회를 개최했지만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충돌하면서 결국 폭력사태로 얼룩지고 말았습니다. 삿대질과 고성, 몸싸움이 오가더니 결국 .. 삶을 살아가며 2012.05.14
노동자 도시에서 외면당한 진보정당 노동자 도시에서 외면당한 진보정당 [현장편지-총선평가](2) 노동자 정당 정체성 혼란 박점규(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참세상 2012.04.16 14:32 12년 전인 2000년 봄,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동자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현대자동차가 위치한 노동자의 도시 울산 북구에 있었습니다. 사상 처음.. 삶을 살아가며 2012.04.17
비극으로 마감한 노동자 정치, 2막은? 비극으로 마감한 노동자 정치, 2막은? 울산, 창원, 거제 패배...“통합진보당 노동자 정당 정체성 잃어” 김용욱 기자 참세상 2012.04.12 08:32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ㅡ통합진보당 야권연대는 참패했다. 새누리당은 지역구 127석, 비례대표 24석 등 원내 과반을 넘긴 152석을 확보했다. 민.. 삶을 살아가며 2012.04.14
김진숙을 외부세력이라던 이경훈, 진보후보 출마 논란 김진숙을 외부세력이라던 이경훈, 진보후보 출마 논란 논란(1) - 분신 비정규직, “따라다니며 낙선운동 하고픈 심정” 김용욱 기자 참세상 2012.01.06 10:42 이경훈 전 현대차 정규직 노조지부장 통합진보당 출마선언에 비정규직 반발 지난 12월 29일 19대 총선 울산 남구 갑 출마를 선.. 삶을 살아가며 2012.01.25
통합진보당, 누구 위한 정당인가? 통합진보당, 누구 위한 정당인가? 현대차 이경훈 출마 교훈… 민주노총-진보정당, 대중 분노에 침묵 레디앙 2012년 01월 09일 (월) 09:55:00 주간 변혁산별 webmaster@redian.orgf 트위터, 현장, 비정규직 외면 분노 폭발 현대자동차 이경훈 전 지부장이 통합진보당 울산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 삶을 살아가며 2012.01.25
[스크랩] 어머니 시 澐華 김정임 어머니 / 澐華 김정임 단풍잎 고운 잎이 산기슭 물들일때면 그립습니다 어머니 산 새 우는 오솔길을 걸을때마다 더욱 그립습니다 어머니 허리띠 졸라매고 모진 가난 견디시던 그 모습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어머니 젊은시절 그때는 당신의 눈물을 진정 몰랐습니다 어머니 너무 바삐 살다보니 모두 .. 삶을 살아가며 2011.05.27
[스크랩] 한 많은 세월 시 澐華 김정임 <김순옥> 한 많은 세월/澐華김정임 어머니 제가 왔습니다 고향 떠난 불효 여식 이제야 왔습니다 꽃과 같이 곱던 모습 그리워서 왔습니다 섬섬옥수 고운 손길 못잊어서 왔습니다 내 어머니 고운 모습 어디로 가고 눈앞에서 가물가물 어려 옵니다 가라고 잘 가라고 떠밀어놓고 서러운 내 마음을 모르셨나요 고달.. 삶을 살아가며 2011.05.27
KEC 분신, 김준일 지부장 한강성심병원 이송(2010.10.31) ▲ 분신한 KEC 김준일 지부장이 31일 새벽 5시45분께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후 의료진의 진찰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출처: 이명익 노동과세계 기자] KEC 분신, 김준일 지부장 한강성심병원 이송 <3신>31일 오전 10시, 노사 면담 제안 후, 김 지부장 체포와 농성진압 계획 의혹.. 삶을 살아가며 201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