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범능스님 다비식 "스님 불 들어가요"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의 동생 선용, 선관스님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2013.6.15/뉴스 © News1 김태성 기자

(화순=뉴스1) 김태성 기자= 민중가수 정세현, ‘노래하는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범능 스님의 다비식이 15일 오전 10시 전남 화순 불지사에서 봉행됐다.

범능 스님은 지난 1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12일 새벽 2시30분께 세속 53세,법랍 20세로 입적했다.

신도와 스님등 700여명이 오전 10시부터 함께한 영결식에는 고규태시인의 범능스님 소개와 마지막 음반작업을 같이했던 박문옥 씨의 추도사 등이 이어지며 스님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출처 : 지리산농부

글쓴이 : 지리산 농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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