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전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 10월3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정부의 민영화 확대 방안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연설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AP 연합뉴스
‘영웅 귀한’ 노리는 룰라, 중남미 좌파의 희망될까?
등록 :2017-12-24 18:11수정 :2017-12-25 11:05 한겨레
[2017 뉴스&] 지구촌 흔든 사건
우파 물결 휩쓴 중남미
우파 물결 휩쓴 중남미
연재2017 뉴스&
- ① 지구촌 흔든 사건
- ② 지구촌 흔든 인물
- ③ 한겨레가 뽑은 올해의 스타 10인
- ④ 한겨레가 뽑은 올해의 책
- ⑤ 이런 일 다시 없길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24901.html#csidx165e6ab16d251adaec4ce1b0ca9a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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