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삼성반도체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으로 돌아가신 황유미님의 여섯번째 기일입니다.
그 투쟁에 함께하면서 추모곡 "하얀방-나를 잊지마세요"를 만들고 불렀습니다.
아직 끝나지않은 투쟁..
얼마나 더많은 희생자가 생길지모르는 이 투쟁에 관심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오늘 저녁 7시 강남역 삼성본관앞에서 추모제가 진행됩니다.
발걸음 나란히 함께 해주세요...
출처 :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글쓴이 : 민주공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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