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식 열사

벌써 백일이 되었네요. 싱그럽기 그지없는 나무속에서 너무나 환한 미소의 그가 도드라져 마음속에 박힙니다.

참된 2013. 10. 20. 19:41

 

 

 

 

팔로우팔로잉 · 모바일에서 10월 15일

벌써 백일이 되었네요.
싱그럽기 그지없는 나무속에서 너무나 환한 미소의 그가 도드라져 마음속에 박힙니다.
열사가 그리운 날..
함께 열사를 그리워하는 동지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