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현대차 아산공장 앞에서 열린 고 박정식 금속노조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사무장 영결식에서 고인의 모친이 영정을 어루만지며 흐느끼고 있다. 금속노조
고 박정식 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 사무장 52일 만에 장례 치러5일 전국노동자장으로 … 천안 풍산공원묘역에 안장
김학태 | tae@labortoday.co.kr 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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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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