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철폐투쟁

자식들에게 비정규직을 되물림 할수없다고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인 기아차 비정규직 김학종동지가 있는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 천막을 치고 매일 저녁

참된 2013. 4. 20. 10:39

지민주님의 길 그 끝에 서서   http://plsong.com/xe/4467(출처 피엘송닷컴)

 

 

 

 

 

4월 18일

RT부탁> 자식들에게 비정규직을 되물림 할수없다고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인 기아차 비정규직 김학종동지가 있는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 천막을 치고 매일 저녁 19시에 문화제를 진행합니다. 함께 희망을!

 

 

 

 

 

 

 

 

 

15시간

기아차 김학종동지 쾌유기원촛불문화제, 한강성심병원- 김수억 동지 경과보고 발언 중. 비정규직으로 사는 고통을 끊고자 분신.. 상반신 44% 3도 이상 화상으로 고통스러울 동지, 쾌유하시길.

 

 

 

 

 

한강성심병원 앞.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김학종동지 쾌유기원 저녁집회. 죽음과 절망을 딛고 다시 삶과 희망으로 만들 동지들이 여기 있다. 남겨진 사람들은 늘 죄스럽다. 하지만 우린 이 죄스러움 투쟁으로 갚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