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희망 만들기 - 희망버스 20130105
울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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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13년 1월 5일. 희망버스가 다시 시동을 걸었다. 지난 12월 21일 한진중공업 노조 간부로 일하던 최강서 씨는 한진중공업의 노조탄압과 158억이라는 손해배상 금액에 절망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끝나지 않은 한진중공업 싸움에서 다시 희망을 만드려는 희망버스는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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