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라이브클럽 빵의 누리집 모던한 카페 빵(http://cafe.daum.net/cafebbang)에서 옮겨 놓은 것이다
연영석 세번째 [이씨 니가 시키는 대로 다 할 줄 아나]입니다 마지막에 이씨를 '박씨'(콜트 박사장)로 바꿔 부르던 장면이 인상적이었죠
의외로 이 곡의 앨범 버젼은 '록'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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