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형 열사

발이 푹푹빠지는 눈내린 마석 모란공원에 고 윤주형동지를 묻습니다. 이 슬픔을 어찌 할까요. 오늘 저녁 8시 대한문에서 고인을 기억하는 모두가 함께

참된 2013. 2. 7. 19:13

박준님의 노동의 세월   http://plsong.com/xe/10280(피엘송닷컴  http://plsong.com/xe/music)





RT : 오늘 저녁 8시 대한문에서 윤주형 열사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많이 와주세요.










윤주형 동지 발인부터 계속 흐느껴우는 이동우 동지. 가슴이 아픕니다.

 

 

 

9시

고 윤주형동지 노제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진행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인을 기리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잘가세요. 윤주형동지.

 

 





기아화성공장서 열린 윤주형 열사 노제. 해복투 동지들이 동고동락했던 해고자 천막을 둘러봅니다...




 

 

 

 

7시

발이 푹푹빠지는 눈내린 마석 모란공원에 고 윤주형동지를 묻습니다. 이 슬픔을 어찌 할까요. 오늘 저녁 8시 대한문에서 고인을 기억하는 모두가 함께 추모제를 지냅니다.

 

 

 




마석모란공원에 윤주형 열사를 모셨습니다.







마석모란공원에 윤주형 열사를 모셨습니다.






 

 

마석모란공원에 윤주형 열사를 모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RT : 오늘 8시 대한문 윤주형동지 추모문화제 합니다. 동지가 외롭지 않게 가는 길 함께 해 주세요.








마석모란공원에 윤주형 열사를 모셨습니다.








윤주형동지 환한웃음 모란공원에 입니다

마석모란공원에 윤주형 열사를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