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형 열사

환히 웃는 윤주형동지의 영정과 여전히 그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그의 동지들.자본앞에서 강고한 내 동지들을 울리는 저들.. 아프다..

참된 2013. 2. 3. 11:54

최도은님의   돌아가자(밥자유평등평화에서  http://bob.jinbo.net/main/index.php)

 

 

 

kim seong-hwan(김성환)@sinojo2116시

기아차 비정규직 고 윤주형동지 장례식장임다. 그 어느 젊은 노동자의 죽음 앞에 차별을 논 할 수있나요. 그러나 윤동지의 죽음은 너무 외롭고 무겁슴다. 많은 분들의 조문요청함다.     13년 2월 2일 - 1:57 AM

 

 

 

 

 

 

 

 

 

은사시@silverpoplar9554분  

1박 2일동안 윤주형동지를 지키고 돌아가는 길..누군가 우스개처럼 관료들은 주말엔 안움직이니 걱정마한다..환히 웃는 윤주형동지의 영정과 여전히 그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그의 동지들.자본앞에서 강고한 내 동지들을 울리는 저들.. 아프다..

 

 

사회주의노동자신문@sanonet17시

화성중앙병원 장례식장으로 구재보,조지영,정진희동지께서 라면,녹차,커피,초,향을 가지고 조문오셨어요. 이곳에는 고 윤주형동지의 원직복직을 위해 조합원, 연대동지들이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년 2월 2일 - 1:42 AM

 

 

 

 

 

 

 

 

 

정성훈@boradongi21시

고 윤주형동지의 빈소. 악몽과 같던 어제가 가고 찾아온 오늘. 언제 그랬냐는듯 너무도 조용한 빈소. 4년을 싸워온 쌍차동지들의 주점에 잠시 다녀올 수 있을까? 오늘이다.사진은 NO.1 티켓.      13년 2월 1일 - 9:44 PM

 

 

 

 

 

 

사회주의노동자신문@sanonet23시

한 동지께서 화성중앙병원 장례식장으로 강정의 '어쩌다 저농약 한라봉'과 제주 백년초 초콜릿을 보내주셨어요. 이 곳에서는 고 윤주형 동지의 원직복직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년 2월 1일 - 7:20 PM

 

 

 

 

 

 

@The_Kya2월 1일

잘 있나요, 윤주형. 잘 있나요, 최병욱. 조금만 더 버터주라, 최강서.     13년 2월 1일 - 10: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