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비정규직 철폐투쟁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조성웅

참된 2012. 10. 31. 20:40

 

 22일 촛불집회. 비가 내리자 촛불을 켜지 못하고 1만5000볼트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집회 참석자들.
ⓒ 오마이뉴스  용석록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식물성 투쟁의지](42) 철탑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의봉이, 병승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