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비정규직 철폐투쟁

열흘 만의 이산가족 상봉에 쏟아진 빗물 천의봉(현대차비정규직지회 사무국장)

참된 2012. 10. 31. 20:58

 

천의봉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사무국장과 사내 하청 해고 노동자인 최병승씨가 지난 28일 울산 북구 영천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주차장 내 송전탑에 올라 고공 농성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제공

 

 

열흘 만의 이산가족 상봉에 쏟아진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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