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다에서 벌어진 참사 이후의 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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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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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외면할 수 없는 영화 <다이빙벨>이 우리에게 일러주는 것들
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번째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10월23일 개봉했다.
세월호가 침몰한 뒤 인명 구조를 위한 다이빙벨 투입 과정을 둘러싼 보름간의 기록이다. 어찌 보면 <다이빙벨>은 세월호에
대한 단편적이고 또 지극히 일부분의 기록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영화를 발판삼아 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진실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서길 진심으로 바라며 짧은 기획을 준비했다. 김소연 시인, 변성찬 영화평론가, 태준식 다큐멘터리 감독에게
<다이빙벨>에 관한 글을 부탁했다. 팽목항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세월호를 기록해온 이상호 기자의 인터뷰도 덧붙였다.
세월호가 여전히 바다 속에 있는 한 세월호에 관한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돼야 한다.
글 : 씨네21 취재팀
슬픔으로 분노하라
글 : 김소연 시인 망각의 시점에 찾아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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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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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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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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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지지 않은 것들을 고함
글 : 변성찬 영화평론가 고립된 현장의 진짜 모습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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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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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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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더 깊이 기억하기 위해
글 : 태준식 다큐멘터리 감독 가라앉은 진실을 건져올릴 첫 번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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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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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얘기 그만하라는 사람이야말로 영화 꼭 봐달라” <다이빙벨> 이상호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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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담은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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