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문학
본사가 기습적으로 도망간 기륭전자의 노조사무실에 왔습니다. 유자차와 고뿔차를 드렸더니 아이처럼 좋아하시네요:) 동네주민 송경동 시인도 자리잡
참된
2014. 1. 19. 03:52
본사가 기습적으로 도망간 기륭전자의 노조사무실에 왔습니다. 유자차와 고뿔차를 드렸더니 아이처럼 좋아하시네요:) 동네주민 송경동 시인도 자리잡고 계셔서 깜놀! 밀양송전탑 반대 할매들께서 함께하십니다. pic.twitter.com/mo1PAR1d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