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사람
강희남 목사가 남긴 유서
참된
2009. 6. 7. 05:48
강희남 목사가 남긴 유서
뉴시스 | 입력 2009.06.06 23:41
【전주=뉴시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을 지내면서 1990년대 통일운동을 이끈 강희남(89) 목사가 6일 오후 전주시 삼천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진은 강 목사가 남긴 유서 내용이다. /김성수기자 ikss@newsis.com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을 지내면서 1990년대 통일운동을 이끈 강희남(89) 목사가 6일 오후 전주시 삼천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진은 강 목사가 남긴 유서 내용이다. /김성수기자 ikss@newsis.com